다낭여행 맛집추천 맛사지추천

늘 아이들 데리고 다니던 동남아 여행이였는데

아이들없이 아줌마들끼리 여행을 다니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요번 여행은 맛집 중심으로 찾아다녔어요

오후 늦게 도착해서 첫날 저녁 첫끼는

“람비엔” 쌀국수 집입니다

반쎄요

소고기 쌀국수

공심채볶음

월남쌈

파인애플볶음밥

첫번째 맛사지맛집

https://share.google/3OEtUDsvMk45yWE9Y

골든로터스 오리엔탈 오가닉 스파-본점

가격이 좀 있는편인데 깨끗하고 큰 규모여서 여러명이 가기에 좋습니다

시원함은 말할것도 없고요

씨푸드맛집 – 목씨푸드 (Moc Seafood)

https://maps.app.goo.gl/eGKWmHRQQALUQrAm6

킹크랩은 5명이서 700g (다른것과 같이 먹어서 이정도)

소스는 반반 선택 가능 – 블랙페퍼소스, 마늘버터소스

새우는 300g 선택

새우도 소스선택가능 – 마늘볶음 소스 선택

가리비 파기름구이 –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켰어요

공심채볶음은 빠질수가 없죠

해산물볶음면

해산물샐러드 – 동남아에서 샐러드 잘 안시키는데 이건 너무 맛있어요

목식당 맛없는게 없네요

세번째 맛집 – 반미코티엔

https://share.google/yu4iBufAr7lP48zcN

계란반미가 전 제일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눈깜짝할 사이 먹어 치웠던 반미

실내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배달도 포장도 가능한 곳이라 주문이 엄청 많아 30분 기다렸어요

그만큼 맛있답니다 가격은 반미하나에 2천원 정도!

다낭에서 간 식당들마다 안 맛있었던 곳이 없어서

베트남 음식이 다 맛있는건지 저희가 찾아간 맛집이 맛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이 더 좋아졌던 여행이예요

저염 소이진저소스로 만드는 구운뿌리채소샐러드

향긋하고 든든한 구운 뿌리채소 샐러드

뿌리채소는 구우면 그 맛이 훨씬 갚어져요

겉은 살짝 바삭에게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조합입니다

감자 당근 비트 버섯 두부를 구워

한 접시에 모으면 색감도 정말 예쁩니다

이 샐러드의 넣은 소이진저소스는

느끼함은 잡아주고 채소의 단맛은 살리고

입안에 은은하게 감칠맛을 남겨주는

그런 균형 잡힌 맛을 만들어줘요

레아라라 소스는 가공하지 않은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

더 자연스러운 맛을 담고 있습니다

따뜻한 뿌리채소와 만난 오늘의 샐러드처럼

집에서도 간단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만들어 보세요

레아라라 바질시트러스드레싱

상큼함에 향긋함을 더하다

상큼한 한입이 주는 기분 좋은 순간

요즘들어 “건강하게 먹는것” 이 단순히 몸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하루를 대하는 태도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일어나자마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넘기고

늦은 점심으로 허기를 달래며 대충 하루를 버티던 날들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언젠가부터 몸이 무겁게 피로가 쉽게 쌓이기 시작했어요

건강한 변화의 시작

그러던 어느날 조승우한의사 유투브를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단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아침 커피대신 따뜻한 음양탕이나 보이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첫끼는 가볍게 샐러드나 채소 과일로 바꾸었어요

며칠이 지나자 몸이 한결 가벼워졌고

붓기가 빠지니 체중도 조금씩 줄더라고요

몸이 달라지니 자연스럽게 운동에도 흥미가 생겼고

그렇게 하나씩 바뀌는 생활속에서

건강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질시트러스드레싱이 준 작은 행복

건강한 식단을 지켜보니 자연스럽게

‘소스에도 진심’이 되더라구요

바질의 향긋함에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더한

레아라라 바질시트러스드레싱은

그런 저의 일상 변화속에서 탄생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재료보다는 몸이 편안해하는 자연의 맛을 담고 싶었습니다

기름기 없이 설탕 대신 천천히 우려낸 단맛으로

한 스푼을 더할수록 마음도 조금 더 맑아지는 그런 맛이길 바랍니다

오늘의 한 끼 내일의 건강

건강한 식사는 거창한 변화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먹는 한 끼를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죠

오늘의 한 접시 샐러드

그 위에 뿌려진 바질시트러스드레싱 한 스푼이

우리의 하루를 조금 더 상쾌하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레아라라의 모든 드레싱은 ‘내가 먹을 것처럼’ 만드는 마음으로 만듭니다

급하지 않게 대충대충이 아닌 정성과 시간으로

건강을 위한 모든 변화는 그렇게 작은 한 끼에서 시작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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